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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용준형♥현아 "잘 지내는중, 예쁘게 봐달라"..직접 열애 인정(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용준형과 현아가 소속사의 침묵 속에서 "예쁘게 봐달라"며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직접 전했다.

20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용준형은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유료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용준형과 현아는 18일 밤, 각자 개인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다정히 손을 맞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용준형은 별다른 멘트를 덧붙이지 않았지만, 현아는 연인을 의미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 "언니 사랑 응원할게. 이쁜 사랑해"라는 팬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다만 일각에서는 열애아 아닌 음악적 협업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은 OSEN에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고,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 역시 "아티스트의 지극히 사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명확한 답변은 없었지만, 음악적 협업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만큼은 확실했다. 더군다나 대개 사실이 아니라면 소속사에서 단호히 선을 긋는 만큼, 이 같은 양측 소속사의 '침묵'은 사실상 열애설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됐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특히 지난해 11월 현아와 용준형이 함께 식당을 방문했다는 목격담까지 재조명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는 기정사실화 됐다. 이런 가운데 OSEN 취재 결과, 용준형은 열애설이 제기된 다음날 오후, 유료 팬 커뮤니티를 통해 "갑작스런 소식에 놀랐을 것 같다"며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현아는 지난 2018년 던과의 열애설 당시에도 "사실무근"이라는 소속사의 입장과는 달리 독단적으로 인터뷰와 소셜 계정을 통해 열애가 사실임을 공표했다. 이로 인해 소속사에서는 나란히 퇴출 수순을 밟았지만, 함께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듀엣 활동까지 하며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갔다.

결국 던과는 결별했지만, 현아는 두 번째 공개연애도 자진해서 대중들에게 알렸다. 지난해 'Yes or Hot(예스오아핫)'에 출연해 "공개연애 후회한 적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즉답했던 그는 던과의 결별 1여년만에 또 다시 공개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여기에 용준형 역시 팬들을 향해 "예쁘게 지켜봐달라"는 바람을 전하며 열애설에 못을 박았다.

한편 용준형은 2019년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돼 구설에 올랐다. 용준형은 '정준영 단톡방'에 속하지는 않았지만, 정준영과의 1:1 대화방을 통해 공유받은 불법 동영상을 본적 있으며 이에 대한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용준형은 관련해 경찰 참고인 조사를 받았고, 팀의 이미지 실추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팀에서 탈퇴했다. 법적 처벌은 면했지만 도덕적 책임으로는 자유로울수 없는 상황. 이에 "예쁘게 봐달라"는 말과 함께 공개연애를 선언한 용준형과 현아를 향해 분분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소셜 미디어


김나연(delight_m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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