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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이종원, 알고보니 이하늬의 '수호 천사'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밤에 피는 꽃’의 이종원이 이하늬에 이어 핫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제작 김정미,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극본 이샘, 정명인, 제작 베이스스토리, 필름그리다, 사람엔터테인먼트) 3회에서 이종원은 방송 3회 만에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수호천사’의 탄생을 알렸다. 3회 순간 최고 시청률이 이종원의 매력 포인트를 잘 보여주는 빈민촌에서 드러난 것. 조여화(이하늬)가 지붕이 무너져 빈민촌 할머니가 위험에 처한 상황을 목격하고 달려들었을 때, 어디선가 박수호(이종원)가 나타나 이들을 극적으로 구해낸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2.3%를 기록하며 가장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수호와 여화의 난투극 장면도 화제였다. 금위영 집무실을 몰래 잠입한 여화와 난투극을 벌이던 수호는 화려한 액션 씬으로 몰입감을 극대화시켰고, 이때 여화가 속저고리 고름을 잡아 뜯자 그 사이로 수호의 배 왕(王)자 근육이 드러나 여심을 들썩이게 만드는 등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게다가 방송 말미에는 수호가 천을 두르고 남루한 행색으로 나타나 만식(우강민) 무리로부터 여화를 돕는 장면은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금위영 종사관복, 선비복 등 멋짐 폭발하는 차림으로 시선을 끌었던 수호의 반전 매력이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에필로그 ‘못다한 이야기’에 대한 호평도 끊이질 않았다. “에필로그 미쳤나봐 너무 웃겨”, “못다한 이야기 왕(王)자 빵 터졌네”, “여기가 에필로그 맛집이었네”, “에필로그만 따로 모아서 보고 싶을 정도” 등의 다양한 반응들이 이어지며 인기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수호의 등장 씬마다 열렬한 환호를 보낸 시청자들은 “‘수호’천사다”, “수호=헤라클레스”, “이종원 멋짐 대폭발”, “수호가 딱 나타날 줄이야 미쳤다”, “이종원 왕(王)자 대박이다”, “마지막 수호 등장 씬 제대로 터졌다”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의 인기는 주인공 이하늬, 이종원뿐만 아니라 조연 배우들과 드라마에 대한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먼저 “여화와 연선 서사 좋다”, “화적떼 정들었어”, “연선 캐릭터 누구야 연기 잘하네”, “연기 구멍이 하나도 없어 강제 개안이다”라고 하는가 하면 “약간 미친 것 같은 연출에 넘사벽 연기력까지 다 좋아”, “틀어놓고 보기 딱 좋다 적절한 재미와 감동!”, “장태유 감독이 괜히 스타 감독이 아니네” 등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밤에 피는 꽃’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와 배우들의 연기 합, 연출, 대본 등 모두가 맞아떨어지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고있는 것 같다”면서 “마지막까지 재미와 감동 가득한 작품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4회는 2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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