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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푸틴 노익장 과시? 영하 5도에 훌러덩 벗고 얼음물 입수

지난 2021년 1월 29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주현절 전통에 따라 얼음 구멍에 몸을 담그고 있다. AP=연합뉴스

올해 71세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얼음물에 입수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정교회 주현절 전통에 따라 얼음 구멍에 몸을 담갔다고 밝혔다.

다만 올해 대통령이 어디에서 행사에 참여했는지 등은 설명하지 않았다.

이날 러시아는 수도 모스크바 기온이 영하 5도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정교회에서 매년 1월 19일은 아기 예수의 세례를 기념하는 주현절로, 추위 속에서도 얼음물에 몸을 담그는 것이 전통이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의 주현절 입수에 관해 2018년 처음 언급하며 사진을 공개했고, 이후 수년간 주현절 때마다 대통령이 입수 행사에 참가했다고 알려 왔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는 설에 휘말려 크렘린궁 대변인이 직접 반박에 나선 바 있다.

이밖에도 2022년 12월에는 비밀리에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푸틴 대통령을 둘러싼 건강이상설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서인(choi.seo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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