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현아, 던과 결별→♥용준형과 열애 반응 분분..소속사 "사적인 사안" [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현아와 던의 결별이 전해진지 약 1년만이다.

18일 현아와 용준형은 각자의 소셜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다정히 손을 맞잡고 걸어가고 있는 현아와 용준형의 뒷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와 더불어 현아는 연인을 의미하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두 사람이 열애중임을 암시했다.

뿐만아니라 현아는 댓글을 통해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전하는가 하면, "언니 사랑 응원할게. 이쁜 사랑해"라는 팬의 댓글에 '좋아요'를 남기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점차 열애로 의견이 기울었다.



이런 가운데 용준혁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은 OSEN에 "확인중"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곧이어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 역시 OSEN에 "아티스트의 지극히 사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음악적 협업을 하는 것은 아님은 확인됐다.

앞서 현아는 지난 2018년, 던과 2016년부터 열애 중이었던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새로운 소속사에 전속계약을 맺고 듀엣 활동을 펼치는 등 팬들의 응원 속에서 공개열애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반지를 나눠 낀 사진과 함께 "MARRY ME?", "YES"라는 글을 올리면서 결혼설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던 역시 MBC '라디오스타'에서 결혼 질문이 나오자 "결혼 날짜를 아직 안 정했지만 다음 주라도 당장 결혼할 수 있다. 결혼은 언제나 이 친구랑 할 거라고 서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전했던 바. 하지만 같은해 12월, 현아는 돌연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려 충격을 안겼다. 던 또한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결별이 사실임을 알렸다.

오랜 기간 공개열애를 이어왔던 만큼, 결별 후에도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11월에는 OSEN 단독보도를 통해 현아가 던이 속한 앳에어리어에 새 둥지를 튼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 한번 재결합설이 불거졌지만, 사적인 사안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것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현아가 결별 1년만에 용준형과의 공개열애를 암시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양측 소속사는 "사적인 사안"이라고 침묵했지만, 열애설에 단호히 선을 긋지 않은 것을 미루어 볼때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용준형은 2019년,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돼 구설에 올랐던 바 있다. 참고인 조사를 통해 사건에 연관이 없음이 확인된 용준형은 군 복무 후 2022년 11월 독립 레이블 '블랙메이드'를 설립하고 솔로 컴백에 나섰다. 당시 그는 "저는 그 어떤 단톡방에도 속해있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대화에 잘못된 부분이 있었음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바로잡지 못한 것이 제 잘못임을 뉘우치고 있다. 앞으로 좋은 일로만 인사드리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용준형이 1:1 채팅방을 통해 정준영으로부터 불법 촬영물을 공유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팀에서 탈퇴했던 만큼, 현아와의 열애에 일부 싸늘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현아, 용준형 소셜 미디어


김나연(delight_me@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