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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윈도우] SR 윈도우 이중창이면 '황소바람'에도 안심!

SR 윈도우

SR 윈도우

우리 속담에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겨울철에는 아주 조그만 틈새만 있어도 찬바람이 많이 들어온다는 말이다.
 
주택에서 열 손실이 가장 많은 부분은 출입문과 창문이다. 틈새가 벌어진 창문은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단창보다 이중창인 경우 열 손실을 훨씬 잘 막아준다.
 
한인 최초의 창문제조공장인 'SR 윈도우(대표 류 원)'에 따르면 이중창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이중유리가 진공 상태를 유지하고 습기가 차지 않는 것이다. 이를 위해 SR 윈도우는 미세한 구멍이 있는 알루미늄 관을 스페이서(SPACER)로 사용한다. 이 스페이서 관 안에 습기를 제거하는 파우더를 넣어 항상 건조 상태를 유지시키고 스페이서를 유리와 부착한 뒤 특수 실리콘을 채워 이중창을 완성한다.  
 
또한 비닐 프레임은 LG화학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충격강도, 인장강도, UV 차단을 최적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류 원 대표는 "창문 재료 중 비닐만큼 차단성 및 내구성이 뛰어난 재료는 없다. 그래서 프레임에 대한 라이프타임 워런티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SR 윈도우는 글로벌 물가 상승 속에서도 20년 동안 창문 가격을 거의 인상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류 원 대표는 "Better & Cheaper를 비즈니스 철학으로 지켜오고 있다. 품질 대비 가성비는 미국 최고일 거라 자부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SR 윈도우는 창문 제작 인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설치 작업하기에 창문 사이즈를 늘이고 줄이는 것부터 우드 프레임 교체, 내외벽까지 깔끔하게 마감한다. 컨트랙터에게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까다로운 작업도 깔끔하게 마무리해 준다.  
 
▶문의: (213)70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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