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금난새 신년음악회 성황리에 마쳐
금난새 지휘자가 진행한 2024 세계 난민구호 신년음악회가 지난 7일 UC어바인 바클레이 극장에서 750여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대학교 남가주총동창회가 한국의 서울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종섭)의 후원을 받아 개최한 이날 음악회는 지진, 전쟁 등으로 고통을 받는 지역의 난민들을 위한 성금을 모금했다.
[서울대 남가주총동창회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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