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머리 자르던 5살 아이 총맞아 숨져…미국서 또 총기 비극

머리 자르던 5살 아이 총맞아 숨져…미국서 또 총기 비극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5살 남자 어린이가 머리를 자르던 중에 총에 맞아 숨졌다.
8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앨라배마주 베서머의 한 주택을 향해 괴한이 총격을 가했다.
이 집 현관에서 머리를 자르고 있던 5살 브랜던 자말 네이션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브랜던의 머리를 잘라주고 있던 이발사도 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브랜던의 어머니가 이발을 위해 아이를 이곳에 데려다줬으며, 이발사가 아이의 머리를 잘라주던 중 지나가던 누군가가 집을 향해 총을 쐈다고 한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끔찍한 일"이라며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경찰은 두 명을 조사 중이지만 아직 입건한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