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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스라엘 여성한테 까불지마!"…허리에 총 차고 방송하는 앵커

[영상] "이스라엘 여성한테 까불지마!"…허리에 총 차고 방송하는 앵커

[https://youtu.be/XJ6FvuB6iEw]

(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의 한 여성 앵커가 허리춤에 권총을 차고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뉴스채널 '채널14'의 진행자인 리탈 셰메쉬는 허리춤에 총기를 차고 스튜디오에 앉아 뉴스를 진행하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총기는 셰메쉬의 바지 뒤쪽에 꽂혀 있고, 보통 허리춤에 차고 있어야할 마이크 수신기는 의자 위에 놓여있었습니다.
셰메쉬는 사진과 함께 "유대인 여자한테 까불지 말라"는 글도 남겼는데요.


이스라엘 방위군(IDF) 소속 예비군이기도 한 셰메쉬는 최근 사격 연습하는 모습과 군복을 입은 모습 등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대외정보기관 '모사드'도 공식 SNS 계정에 셰메쉬의 사진을 공유하고 "우리는 그녀를 지지한다. 다른 모든 사람도 똑같이 하도록 그녀가 롤모델이 되도록 하자"면서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뒤 이스라엘에서는 민간인들이 잇달아 총기를 구매하고 경비 부대에 자원하는 등 스스로를 무장하고 있습니다.
총기 규제 또한 대폭 완화하면서 과거 총기 면허 신청부터 취득까지 최소 몇 달이 소요됐던 것과 달리, 지금은 온라인 신청을 하면 며칠 내에 승인받을 수 있는데요.
이스라엘 국가안보부에 따르면 하마스의 기습공격 이래 한 달여간 접수된 신규 총기 면허 신청은 23만6천건을 넘겼습니다. 이는 지난 20년간의 총기 면허 신청 건수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금주
영상: 로이터·AFP·Lital Shemesh 페이스북·X(구 트위터) @Litalsun·모사드·뉴욕포스트 사이트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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