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리노] "올가리노 있으면 우리 집이 5성급 호텔"

올가리노

새해를 맞아 침실을 호텔처럼 만드는 '홈캉스' 아이템이 인기다. 대표적인 것이 지친 몸을 안길 수 있는, 뭉게구름처럼 푹신하고 따뜻한 이불이다.  
 
"잠이 보약이잖아요. 좋은 이불을 덮고 자면 잠깐만 자도 피곤이 싹 풀려서 몸도, 기분도 좋아져요. 좋은 이불이 곧 보약인 거죠."
 
무공해 올가닉 양모 침구 브랜드 '올가리노(ORGARINO)' 백영번 대표의 말이다. 그는 호텔에서처럼 쾌적하게 잘 자기 위해서는 좋은 이불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올가리노는 히말라야산맥에서 방목 생산한 양모 가운데 최상급 올가닉 양모만을 사용하여 국제 올가닉 인증을 받았으며, '베스트 울 베딩 브랜트 탑3'에 선정되기도 했다.  
 

"곱슬곱슬한 클림프 구조의 양모는 이불의 공기 함유량을 늘려 최적화된 체온을 오래 유지시켜줍니다. 발습성도 탁월해 수면 중 흘리는 땀을 밖으로 발산해 이부자리가 늘 뽀송뽀송하고 쾌적하죠" 또한 "천연 털인데다가 촘촘해서 정전기가 나지 않고 사람 피부와 동일한 pH6 농도여서 피부 자극이 없습니다. 먼지 진드기까지 차단해 아토피나 비염, 천식으로 고생하는 이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침구가 없습니다"라고 백 대표는 소개했다.
 
현재 올가리노는 풍성한 연말연시를 기원하며 전 품목 20% 할인전을 펼치고 있다.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페셜 보너스로 이불 또는 요와 커버 구입 시 100달러 상당의 올가닉 무릎담요를, 6~8피스로 구성된 풀세트 구입 시 250달러 상당의 매트리스 커버를 선물로 증정한다.  
 
올가리노는 코리아타운 플라자 1층에 위치한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허리/골반 통증 해결사로 유명한 울, 라텍스 요 토퍼(Topper)와 세련된 순면 명품 브랜드존 롭쇼우의 할인전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문의: [phone]
 
▶웹사이트: orgarin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