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 남가주총동창회 송년회
행사를 총괄한 김범석(50회) 회장은 “올해 송년 모임은 동문의 의견을 반영해 지루하지 않도록 신경을 썼다”며 “또한 동문의 팔순 잔치를 열어 모든 동문분께 축하 인사를 받는 뜻 깊은 시간을 갖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경환(59회) 동문이 내년도 신임회장으로 추대돼 오는 2025년까지 동창회를 끌어간다.
[경복 남가주총동창회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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