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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P] 신발 하나 바꿨을 뿐인데 통증 없이 '가뿐'

J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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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심장인 발은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내 몸을 이동시키는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라고도 불리기에 평소에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올림픽 갤러리아 3층에 그랜드 오프닝을 알린 'JGP(대표 스티브 김)'에 따르면 발뒤꿈치 50%, 엄지발가락 아래 30%, 새끼발가락 아래 20%, 이 세 지점을 연결하면 아치가 형성된다. 아치는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스프링 역할을 담당하는데 이 발의 아치가 습관이나 환경에 따라 변형되기도 한다. 변형된 발은 신체의 근육, 관절, 골반, 척추, 기타 통증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그래서 신발이 발을 망가뜨리기도 하고, 변형되고 망가진 발을 고칠 수도 있는 것이다.
 
JGP는 신는 것만으로도 건강 개선 효과를 일으키는 '기적의 신발'로 유명하다. 발의 정확한 균형을 맞추고 불균형했던 몸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장을 방문하면 각기 다른 발 모양이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확인 가능하다. 김 대표는 "족문을 찍어 무지외반부터 평발, 까치발, 갇힌 발가락 등 발이 어떻게 변형되어 있는지 점검할 수 있다. JGP 신발을 착용하면 허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불균형했던 몸이 밸런스를 회복한다. 4~5개월 후 다시 족문을 찍어 어떤 면이 개선되었는지 확인시켜드린다"라고 전했다.  
 


JGP 신발은 변형된 발의 정상화를 통한 신체 균형뿐만 아니라 척추 교정, 허리 힘 강화, 무릎 관절 보호, 강한 지압에 의한 혈액순환 등 여러 건강상의 이점을 가져온다. 운동화부터 정장화, 캐주얼화, 트레킹화, 골프화, 샌들, 슬리퍼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213)330-6810(올림픽 갤러리아),
 
        (213)340-9048(미주 본사/대리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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