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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커플' 천둥♥미미, 내년 5월 26일 결혼식..4년 열애 끝 결실 [공식]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가 내년 부부가 된다.

19일 천둥♥미미 측 관계자는 OSEN에 “두 사람이 내년 5월 26일에 결혼식을 올리는 게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천둥과 미미는 KBS2 ‘세컨하우스 시즌2’에 출연해 4년간 열애를 이어왔다는 사실과 함께 깜짝 결혼 발표 소식을 전했다.

당시 두 사람은 “연애를 공개하는 이유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배우 최수종에게 주례를 부탁하기도 했다. 최수종은 흔쾌히 주례를 수락했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전해지기도 했다.



특히 천둥과 미미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에 합류하며 아이돌 부부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5월 결혼식을 앞둔 만큼, 결혼 준비 과정이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cykim@osen.co.kr

[사진] TV조선 제공


김채연(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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