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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옆 부지 쓰레기 무단투기

LA총영사관 인근 공터에 홈리스 텐트가 들어서고 쓰레기 무단투기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부지는 윌셔 불러바드와 버몬트 애비뉴 코너에 위치한 한인이 운영하던 셸 주유소가 있던 자리로 지난 2017년 실내면적 1만6803스퀘어피트 규모의 CVS파머시 매장 신축 계획이 발표되기도 했다. 현재 개발계획이 지지부진한데다 홈리스 텐트까지 들어서면서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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