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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오인사살 후폭풍…가자 인큐베이터에선 무기 발견

인질 오인사살 후폭풍…가자 인큐베이터에선 무기 발견

[https://youtu.be/H-S0gfVzeZQ]
(서울=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인질들이 이스라엘군의 오인사격으로 사살된 데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에서 수천 명이 인질 석방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시위에서 일부는 인질 석방을 위한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했습니다.
이스라엘군(IDF)은 전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에서 교전 중 이스라엘군 대원이 이스라엘인 인질 3명을 위협으로 잘못 식별,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질 석방 협상 재개에 대한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로이터 통신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새로운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이날 소셜 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가자지구 북부의 한 병원 신생아실 수색 중 하마스의 무기들을 찾아냈다고 주장하면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자발리아의 카말 아드완 병원에서 많은 무기들이 발견됐고, 테러리스트 80명이 체포됐다"며 "이 병원 직원들이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 무기가 숨겨져 있다고 자백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김은진
영상: 로이터·AFP·X(구 트위터) @Israel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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