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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랜드마크 들어선다…'서울숲의 심장'으로 재탄생

2025년 착공에 들어갈 '서울숲의 심장' 조감도. 서울시

45년간 공장이 자리 잡았던 서울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를 포함한 성수동 일대가 업무·관광·문화를 견인하는 혁신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17일 삼표래미콘 부지에 들어설 미래업무지구 조성을 위한 국제 설계공모에서 미국 SOM(Skidmore, Owings & Merrill)의 설계안 ‘서울숲의 심장(The Heart of Seoul Forest)’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SOM은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미국 뉴욕 맨해튼 허드슨야드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 회사다. 한국에서는 여의도 63빌딩과 부산 해운대 엘시티의 설계를 담당했다.



설계안에 따르면 단지에는 총 3개 동, 업무·상업·주거 등 기능을 갖춘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또 ‘서울숲의 심장’은 일대를 서울숲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문화가 샘솟는 공간으로 조성하면서, 세계적인 업무지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달 본격적인 사전 협상에 착수해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삼표 부지 개발과 함께 성수 지역이 서울의 미래 성장거점이자 새로운 경제문화 혁신축으로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삼표 부지와 성수동 일대 개발에 시민 입장을 청취하는 과정을 갖는다. 오는 18일부터 서울시 여론조사 홈페이지(research.seoul.go.kr) 또는 이메일(gonggong00@seoul.go.kr)로 본인의 의견을 보내면 된다.

홍주희(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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