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14일 플러싱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성국)는 교인, 직원들이 모여 사랑의바구니 130개를 만들고 이중 70개를 경찰서, 소방서, 병원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교회 목회자들이 플러싱 소방서에 바구니를 전달한 후 대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퀸즈장로교회]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