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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평통, ‘2023 평통인의 밤’ 행사 앞두고 점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는 지난 11일 플러싱의 뉴욕협의회 사무실에서 박호성 회장(앞줄 가운데) 등 임원진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열고, 오는 20일 열리는 ‘2023 평통인의 밤’ 행사 등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과디아 매리엇호텔에서 열리는 ‘평통인의 밤’ 행사에서는 ‘유엔과 한반도’를 주제로 평화통일 강연회가 진행된다.  [뉴욕평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는 지난 11일 플러싱의 뉴욕협의회 사무실에서 박호성 회장(앞줄 가운데) 등 임원진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열고, 오는 20일 열리는 ‘2023 평통인의 밤’ 행사 등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과디아 매리엇호텔에서 열리는 ‘평통인의 밤’ 행사에서는 ‘유엔과 한반도’를 주제로 평화통일 강연회가 진행된다. [뉴욕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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