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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선 이미 '자퇴 러시'…"내년 고1 집단자퇴 일어날 듯" 왜 [듣똑라]


요즘 고등학교를 자퇴하는 학생이 많아졌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자신의 진로를 미리 정한 학생부터 극상위권 학생들의 '입시 전략용 자퇴' 등 사유도 다양해졌다고 하는데요.
이지상 기자가 '자퇴'의 여러 모습을 취재해 봤습니다.

연출 정인혜 PD / 구성 출연 이지상 기자 / 디자인 박다은 이효정 디자이너 / 촬영・편집 보조 엄윤주 김민하 인턴




이지상(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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