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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요금폭탄 없다…천연개스 30%선 하락

기온 온화하고 비축량 충분
지난해의 깜짝 상승 없을 듯

올해 겨울에는 지난해와 달리 ‘개스요금 폭탄’은 없을 것으로 예고됐다.  
 
연방에너지정보국(EIA)은 가주를 비롯한 서부 주요 지역의 천연 개스 가격이 전년대비 30% 가량 하락해 작년과 같은 ‘폭탄 고지서’가 날아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올해 1월 가주에서는 평소보다 3~5배 오른 개스요금 고지서가 발송돼 많은 가정들이 깜짝 놀라거나 요식업계 일부 업체들에서는 요금을 내지 못해 연체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당국은 동시에 올해 날씨가 지난해 겨울에 비해 비교적 온화할 것으로 예상돼 개스 소비도 작년과 달리 완만할 것이며, 현재 천연 개스 비축량도 충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북동부, 남부와 중부 지역에서도 비슷한 가격 하락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중 서부 지역의 하락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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