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국학원 추억의 밤

1972년에 설립된 남가주한국학원(이사장 박성수, 교육감 전송옥)은 지난 1일 51주년을 기념하여 개교 이래 재직한 교육감·교장의 만남을 위해 '추억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1976년에 5대 교장을 역임한 박영남 전 교장, 1985년에 6대 교육감을 역임한 김기성 선생 등 전·현직 교장과 교육감이 모여서 추억을 나누었다. 한편, 남가주한국학원은 내년 1월 13일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 등록을 현재 온라인으로 받고 있다. 
 
▶문의: [phone]/홈페이지( kiscla.org)
 
[남가주한국학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