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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최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수석부회장(오른쪽 첫 번째)은 1일 뉴욕시경(NYPD) 도망자집행단속반 관계자들과 칠성가든 식당에서 만남을 갖고, 한인 커뮤니티 안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인들을 상대로 한 미제 사건의 조속한 처리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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