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전자 무인카페 1500호점 돌파…업그레이드 후속작 내놔
동구전자가 티타임A1 시리즈를 통해 1,500호점을 돌파한 가장 주된 요인으로는 우수한 기술력과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에 있다. ‘티타임A1’은 34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대용량 무인카페머신으로 운영자와 소비자의 편의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 개발되었다.
최근 출시한 ‘티타임A1 C20’은 보다 강력한 스펙을 자랑한다. 운영자가 보다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커피와 에이드 음료 메뉴는 더 다양하게, 그리고 점주가 무인카페머신을 더욱 편리하게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티타임A1 C20’은 무인카페머신 최초로 20온스 벤티 사이즈 컵을 지원한다. 핫컵도 16온스로 추가되어 대용량 커피와 음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최대 63종의 메뉴를 저장할 수 있어 소비자가 다양한 음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커피 추출 시간은 22초로 무인카페 커피머신 중 가장 빠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동구전자의 티타임A1 시리즈를 이용한다면 전국 74개의 A/S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년의 품질보증 및 품질관리 QA 제도운용을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동구전자는 커피와 음료의 최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음료 전문 인력이 상주하고 있는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티타임A1 무인카페 1500호점을 돌파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 당사는 티타임A1 시리즈를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밀착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명수(seo.myongsoo@joongang.co.kr)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