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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정국, ‘조교’ 진 만날까..빅히트 “확인 어려워” [공식]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정국이 조교 진과 만날까.

30일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정국이 진이 조교로 복무중인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OSEN에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빅히트 뮤직 측은 22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린다"며 "RM, 지민, V, 정국은 병역의무 이행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후 지난 29일에는 RM과 뷔는 12월 11일에, 지민과 정국은 12월 12일에 각각 훈련소에 입소한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앞서 정국은 팬들에게 입대 소식을 전하며 “군 복무를 하는 동안 여러분에게 무작정 기다려달라고 말하는 건 조심스럽긴 하다.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긴 시간이다. 그래서 이기적인 말은 못 하겠지만 갔다 와서 저는 늘 있던 그 자리에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SNS


지민경(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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