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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1주일째 42살 생일파티..이번엔 명품브랜드가 축하+선물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일주일째 42살 생일을 축하받고 있다. 

송혜교는 27일 명품 브랜드 F사에서 생일 축하를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껏 꾸미고 있는 송혜교는 브랜드에서 준비한 케이크 앞에서 대형 풍선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브랜드는 송혜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대형 풍선에 송혜교의 이름을 새겨 넣는 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지난 22일 42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날 배우 김혜수부터 송윤아 등 절친한 배우들로부터 생일선물을 받은 것을 인증했다. 



친한 배우들로부터 정성스러운 생일선물을 받아 행복한 송혜교는 “감사해요"라고 인사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절친인 배우 박솔미가 송혜교의 생일파티 현장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박효주, 최희서 등이 함께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송혜교


강서정(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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