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사회인야구 라이온스팀 5년 연속 우승
뉴욕·뉴저지 사회인 야구단 라이온스팀(LIONS TEAM)은 지난 18일 새들부룩에서 열린 '위 러브 베이스볼리그(WE LOVE BASEBALL LEAGUE)' 챔피언십 경기에서 선발투수 JJ 정 선수와 마무리 피터 정 선수가 원투 펀치로 이어던지는 활약으로 VIT팀을 꺾고 리그 최초로 5년 연속 우승의 쾌거를 일궈냈다. '위 러브 베이스볼리그'는 11팀이 1년 동안의 경기 성적을 토대로 플레이오프를 갖고 챔피언을 가리는 뉴욕·뉴저지 최고 리그다. [라이온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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