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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임미숙, 7년째 각방 생활 고백 “김학래=우리집 가장 비싼 인테리어”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7년째 각방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개그맨 2호’ 부부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출연했다.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으리으리한 크기를 뽐냈다. 거실 맞은편에 위치한 주방은 빈티지한 샹들리에와 거울로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했다. 

안방은 임미숙의 침실로 사용되고 있다. 작은방은 김학래의 공간으로 두 사람은 7년째 각방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임미숙은 “우리 집에서 가장 비싼 인테리어가 김학래다. 명품으로 감싸고 있다”라고 말했고 실제로 김학래는 양말까지 명품 브랜드로 치장하고 있었다. 임미숙이 집 소개에 한창인 동안 김학래는 ‘명품 마니아’답게 명품 시계를 소중하게 닦고 있었다. 이에 임미숙은 집을 나가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임혜영(hyl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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