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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 3천100억' 홍진경, 개인소유 산까지 샀다고? "인정(?)" [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홍김동전’에서 홍진경의 배력이 또 한번 언급된 가운데, 장우영과 범인으로 활약했다.  

16일 방송된 KBS2TV 예능 ‘홍김동전’에서 범인 찾기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경기 둘레길 특집이 그려진 가운데 촬영장소에 반한 홍진경은 “난 내일부터 호명산 정아에 매일 올 것나 반했다 오후 3시에 만나자”며 만족했다.. 이에 조세호는 “홍진경  누나는 산을 가지고 있어, 산림욕 즐기면서 마운틴(산)을 플렉스했다”며 개인소유 산이 있다며 몰아갔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앞서 400억 매출 CEO로 불리는 홍진경은  "올해 초 누적 매출액은 3100억 원이 조금 넘었다. 연 매출은 평균 180억 원 정도 된다"라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이를 언급한 듯 조세호는 “거기 정상에 홍진경 동상이 있어 돌 한번 만지면 일이 술술 풀린다”며홍진경에게 “맞죠?”라 물었고 홍진경도 열심히 지어낸 조세호를 바라보며 마지 못해 “맞다”고 인정(?)해 웃음짓게 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홍김동전’ 제작비 100만원 도난사건을 주제로 범인을 검거하라는 미션을 줬다. 각각 성과금 30만원이 걸린 상황. 잡히지 않으면 100만원은 범인 것이었다. 이에 조세호는 “홍진경 누나는 100만원 필요없다”며 또 한 번 그의 억대 매출의 재력을 언급해 웃음짓게 했다.

제작진은 “지금 범인은 이탈리아로 도주 중”이라며 이탈리아 마을로 이동, 멤버들 중 범인이 있는 듯 했다. 알고보니 홍진경과 장우영이 범인이었던 것.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본격적으로 QR코드 레이스를 진행, 장우영을 범인으로 의심했다. 장우영은 의심의 화살이 쏟아지자 당황했다.홍진경은 이내 “너 이런 애였냐”며 손절해 폭소하게 했다. 장우영이 “누나 말 좀 해라”고 호소하자 홍진경은 “난 범인과 말 안한다”며 빠르게 손절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또 다시 홍진경이 의심받는 상황. 장우영도 홍진경을 빠르게 손절하며 뒤에서 몰래 활약했다.

/ssu08185@osen.co.kr


김수형(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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