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뉴욕동문회장, 21희망재단에 성금 전달
최원철 중앙대 뉴욕동문회장(오른쪽)이 지난 14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가운데) 사무실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불우 한인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재단은 오는 28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203-05 32nd Ave.)에서 창립 4주년을 맞아 어려운 한인들을 돕기 위한 갈라 디너(Gala Dinner)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왼쪽은 행사위원장을 맡은 곽호수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이사장.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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