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한인회 강좌 장소 이전…20일부터 어바인 침례교회로
어바인한인회(회장 박요한)가 각종 취미 강좌 장소를 이전한다.지난 2월부터 레이크뷰 시니어센터에서 강좌를 열어온 어바인 한인회는 오는 20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어바인 침례교회(5101 Walnut Ave) 강당에서 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오전 10시~11시30분까지는 합창 강좌가 열린다. 이후 정오까지는 강당 옆 식당에서 점심이 제공된다.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는 기타와 노래 강좌가 이어진다.
어바인한인회는 임원과 이사를 맡을 이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박요한 회장에게 전화(949-559-9499)로 하면 된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