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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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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교장 김경희)는 지난 11일 한글날 기념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된 ‘우리말 이야기대회’ 를 개최했다. 결선진출자 20여명의 학생들은 이날 ‘내가 꿈꾸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고, 고등반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창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우수상은 고등반의 이주형 학생이 수상했다. [뉴욕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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