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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직관만 하면 완판 행렬..잠실벌에 2만 4천명 모인다 [공식]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채연 기자] ‘최강야구' 직관 경기 티켓이 '8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14일 진행된 JTBC '최강야구'의 2023시즌 여섯 번째 직관 경기 티켓이 이변없이 매진됐다. 이번 경기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24,000여 석이 순식간에 매진되며 8연속 '완판' 기록을 이어갔다.

여느때 처럼 동시 접속자 수는 10만 명을 돌파하며 명불허전 인기를 증명했다. 최강 몬스터즈를 사랑하는 팬들이 잠실운동장 전 좌석을 꽉 채울 예정이다.

오는 19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치러지는 이번 경기 상대팀은 2023 전국체전 금메달에 빛나는 단국대학교 야구부다. '대학야구 지배자'로 불리는 레전드 팀인 이들이 최강 몬스터즈와 함께 보여 줄 뜨거운 승부에 이목이 쏠린다. 



'최강야구' 제작진은 "이번 직관 경기 역시 팬들의 열띤 관심 덕분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 경기를 보기 위해 직접 찾아주신 분들, 방송을 통해 시청해주시는 분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담은 추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JTBC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JTBC


김채연(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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