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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여기 음기가 너무 강해" 풍수지리 고수의 해법? ('A급 장영란')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예솔 기자] 장영란이 음기를 느꼈다.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돈 잘버는 장영란네 유튜브 회사 풍수지리는?(+긴급회의)'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영란은 한방병원 이사로 변신해 카메라를 켰다. 장영란은 "병원에 와서도 콘텐츠 걱정을 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6개월 됐는데 40만이 넘었으면 대단한 거 아니냐. 그래도 새로운 콘텐츠를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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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담당PD에게 전화를 걸었고 사무실을 새로 오픈했다는 얘길 듣고 바로 사무실로 가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매니저도 없이 혼자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장영란은 "돈 많이 벌어야 되니까 해바라기를 사야겠다"라고 꽃집에서 꽃을 구매했다. 

장영란은 구독자를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장영란은 "사람들이 못 알아보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지하철에 올라서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않는다 그냥 편하게 다닌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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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사무실을 보더니 "여기 좀 짠하다"라며 "우리 돈 많이 벌고 있지 않나. PPL을 좀 받아야겠다. 햇빛이 안 들어오는 곳에서 다들 편집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사무실을 둘러보며 "여기 음기운이 강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내가 이런 걸 좀 보는데 음기가 강하다. 해바라기를 가운데 주고 밝은 기운을 좀 놔라. 나처럼 기 센 사람이 좀 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사온 해바라기를 흔들며 "잡귀야 물러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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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여기 홍진경 언니, 이지혜 언니 나 같은 사람들 사진을 걸어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영란은 제작진과 함께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은 최면 수면 콘텐츠를 이야기했다. 장영란은 닭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만약 여기 닭이 많이 있는데 10층이라면 그냥 뛰어 내릴 정도"라고 닭 공포증을 이야기했고 다음 콘텐츠로 닭 공포증 관련된 콘텐츠가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김예솔(hoisol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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