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
오는 8일 추계부흥성회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담임 윤창재 목사)가 오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사흘 간 오후 7시30분에 추계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담임)를 초청해 열리는 이번 부흥성회는 ‘믿음의 새역사를 이루라’의 주제로 진행된다.
진유철 목사는 나성순복음교회에서 담임 목회를 맡고 있으며 순복음 세계선교회 중남미, 북미 총회장, 베데스다유니버시티 대학 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파라과이 델 에스데 순복음교회를 개척한 바 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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