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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돈 얼마나 많이 벌었길래? "부모님 집 사드렸다" ('본인등판')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본인등판'에서 제시가 부모님에게 집을 사드린 깜짝 근황을 전했다. 

27일 원더케이 본인등판 채널에서 ‘오늘 브라 안 입어썽! 맵다 매워 제시의 가슴고백 성형고백에 이은 XX고백’ 제시편이 게재됐다.

이날 제시는 “지금부터 내 이름 검색해보겠다”며 4 년만에 재출연했다. 나무위키에 등록된 자신의 사진부터 확인,현재 부모님이 뉴욕에서 여행사 운영한다는 말에 “집에서 하신다, 부모님 집을 사드렸고 회사를 거기서 차렸다, 방7개 집”이라고 했다.제시는 “돈 모아서 부모님부터 집을 사드려고 싶었다 자주 못 보기 때문에 행복을 드리고 싶어 집을 사드렸다”며 뿌듯해했다.

2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특히 ‘언피리티랩스타’에서 욕설이 화제가 됐다고 하자 제시는 “더 많이 했을 텐데 욕은 자랑이 아냐, 욕은 적당히 해야한다”면서도 “이날 화가난건 맞아, 많이 울고 화났다 , 소속사 없이 힘들던 때, 미국으로 다시 가려했다”며“사람 평가하면 안 돼, 내면을 들여다봐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시는 “편집이 뭐가 기분 나쁘냐면 갑자기 말하다 내가 랩을 한다 사이코패스 같아원래는 그렇게 되지 않았다, 편집을 정말 드라마틱하게 했다”며 “이때로 돌아가면 더 제대로 깔 수(?) 있었다, 디스가 중요한 것이 아닌 진짜 싸운 것, 정말 화가 났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김수형(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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