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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 남가주 총동창회는 지난 21일 용궁에서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범석(50회) 회장 후임으로 김경환(59회) 차기 회장을 추대하고 인준했다. 김경환 차기 회장은 수락 연설에서 ″2024~2025년 회장을 맡아 회장단과 함께 더욱 훌륭한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복 남가주 총동창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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