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회 정기모임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 정기모임이 지난 24일 용수산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에 대해 토론했고 기습공격을 감행해 수많은 인명피해를 초래한 하마스의 무모함을 규탄했다. 또 회원들은 한국도 북한의 기습 도발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와 온 국민이 하나 된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춰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일사회 제공]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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