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센터 전현직 이사장 오찬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신영신)는 지난 16일 LA한인타운 용수산에서 전임 이사장 4명을 초청해 오찬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초창기 어려운 시기에 10년 동안 시니어센터를 이끌어 온 4명의 리더십을 돌아보고 앞으로 10년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시니어센터 측은 전했다. 앞줄 왼쪽부터 오찬 모임에 참석한 박형만 하기환 신영신 이영송 정문섭 전·현 이사장들과 제9대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니어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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