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재외선거 신고 담당자 모집
먼저 접수요원은 영사관에서 근무하여 재외선서업무를 보조하고 한인 마트, 종교시설 등을 순회하여 홍보 및 신고 신청서를 접수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계약 기간 중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하며 근무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보수는 1시간당 16달러다.
서류는 ovatlanta@mofa.go.kr로, 메일 제목은 "재외선거 접수요원 채용응시(지원자성명)"라고 표기하고 보내야 한다. 접수 후 면접 심사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중 통보될 예정이다.
지원에 필요한 채용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양식은 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홈페이지=tinyurl.com/283a6zk6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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