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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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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주뉴욕총영사(왼쪽)는 19일 뉴욕시경(NYPD) 본부에서 에드워드 카반 경찰국장과 면담을 갖고,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NYPD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다. 또한 NYPD 내 한인 고위직 임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총영사관과 NYPD의 지속적인 유대를 강조했다. [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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