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관 뉴욕한인회 방문, 재외선거 협조 당부
주뉴욕총영사관 김수진 재외선거관(왼쪽 세 번째)이 16일 뉴욕한인회를 방문,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일정과 절차 등을 전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김 선거관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면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꼭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왼쪽 네 번째)도 “고국의 발전과 목소리 전달을 위해 적극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외선거 문의는 646-674-6088으로 하면 된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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