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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종 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수여식이 끝나고 백황기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하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에 나섰다. 뒤에 걸린 대형 배너가 인상적이다. [샌디에이고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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