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미나 왕 "민물장어 납시오!" 감칠맛이 일품
합법 수입된 청정 '유럽장어'
최대 30% 할인, 쿨러 가방 증정
동면을 앞두고 영양분을 비축한 가을 장어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살아있다.
알다시피, 장어는 바닷장어의 다양한 종류와 함께 민물장어도 있다. 동양에서 정력 보강, 장수, 피부 미용을 위해 챙기는 쪽은 민물장어다.
바다와 강을 오가며 사는 물고기로는 연어, 은어, 황복어, 숭어, 송어, 민물장어 등이 있는데 민물장어를 제외하고 모두 바다에서 자라 성어가 되어 알을 낳기 위해 강으로 올라오고, 알에서 깨어난 치어들은 바다로 흘러가 성어가 된 뒤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올라와 알을 낳고 죽는다.
그러나 민물장어는 그 반대다. 강이나 하천에서 성어가 되도록 자란 후에 알을 낳으러 3000m 심해 바닥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알을 낳고 죽는다. 알에서 깨어난 치어들은 그 어미가 자란 강으로 올라온다. 그 기간이 1 년 정도 걸리는데 손톱만 한 치어는 대부분 죽고 만다. 강에서 살 때도 암수의 구별이 없다가 알을 낳으러 심해로 가면서 암수가 구별된다고 한다. 이 생애를 통해 강력한 힘과 생의 의지를 느낄 수 있고 나아가 민물장어야말로 창조주의 선물임을 알 수 있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민물장어가 기력 회복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강에서 잡아 식용으로 사용한다. 또한 대부분의 강에 댐이 건설되어 치어들이 강 상류로 가지 못하고 죽고 마니 인간 문명이 낳은 안타까운 실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유럽장어(European Eel, 학명 Anguilla Anguilla)는 깊은 대서양에 가서 알을 낳고, 알에서 부화된 새끼는 민물로 돌아온다. 미국 동부와 남부에서 자라는 장어도 대서양 깊은 바다에서 알을 낳고 부화된 새끼는 민물로 돌아와 성어가 되는 생애를 반복한다. 유럽장어는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어 'CITES'라는 증명서가 없으면 수출입이 안된다.
'Lifewood USA'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CITES 서류를 발급받아 정식으로 미국 세관 통관한 합법 수입된 유럽장어를 선보인다. 유럽장어의 수출 허가를 받은 프랑스인 양식 업자로부터 정식으로 유럽장어를 수입해 미 전역에 공급하는 것이다. 이 유럽장어는 지중해 연안 국가와 대서양을 접해 있는 국가들의 강에서 잡힌 치어를 수집해서 깨끗할 뿐 아니라 화학물질이 없는 신선한 사료로 양식한 세계 최고 수준의 민물장어라 할 수 있다.
특장점은 살이 두툼하고 통통한 살집이 어금니에 쩍쩍 들러붙을 만큼 쫄깃하다는 데 있다. 'LW 손질된 민물장어' 'LW 매운맛 양념 민물장어' 'LW 데리야끼맛 양념 민물장어' 'LW 내장만 제거된 통장어' 등 총 4가지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손질된 장어는 BBQ처럼 구워서 상추쌈과 생강을 곁들이면 별미 중의 별미다. 참기름이나 쌈장, 그리고 뒷맛을 개운하게 하는 두 가지 장어 양념(매운맛/ 데리야끼맛)과 함께 즐겨도 금상첨화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감칠맛이 폭발하는 청정 유럽산 LW 민물장어는 미주 한인 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을 통해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현재 가을 이벤트로 최대 30% 할인 혜택과 함께 99달러 이상 구매 시 쿨러 가방(16x12x9인치)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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