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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 전국체전 현장에 상담 창구 마련 '인권침해 예방'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OSEN=강필주 기자]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이은정)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스포츠 인권침해 예방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윤리센터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목포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체육인을 대상으로 인권침해·비리 실태 파악 및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와 신고·상담·피해자지원 절차 안내 및 비리 및 인권침해 신고•상담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상담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전국체전 기간 내 홍보부스에 방문하는 누구나 윤리센터 마스코트인 미오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구독 및 O·X퀴즈, 룰렛, 스톱워치 이벤트 참여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letmeout@osen.co.kr




강필주(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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