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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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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인문인협회는 지난 7일 황미광 협회 이사 자택에서 추계 회원 친목행사를 열었다. 아울러 협회 이사를 지내는 등 운영진으로 활동해 온 이춘희씨의 시집 ‘지금이 그리운 어느날’과 수필집 ‘무성한 떨림’의 출판 기념회도 가졌다. [미동부한인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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