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출생 신생아 이름 마테오·올리비아 인기
지난해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태어난 신생아들의 이름으로 가장 인기가 있었던 것은 남아의 경우 마테오(Mateo)였으며 여아는 올리비아(Olivia)였던 것으로 밝혀졌다.카운티 보건국이 지난 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2년 한해 동안 마테오는 234명의 남자 신생아의 이름으로 지어졌고 올리비아는 여자 신생아 211명의 이름으로 등록됐다. 지난해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난 신생아들의 이름으로 인기를 끈 10위까지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남아: 1위 마테오(Mateo), 2위 리암(Liam), 3위 노아(Noah), 4위 세바스찬(Sebastian), 5위 올리버(Oliver), 6위 벤자민(Benjamin), 7위 루카(Luca), 8위 산티아고(Santiago), 9위 알렉산더(Alexander), 10위 줄리안(Julian).
▶여아: 1위 올리비아(Olivia), 2위 엠마(Emma), 3위 이사벨라(Isabella), 4위 미아(Mia), 5위 카밀라(Camila), 6위 소피아(Sophia), 7위 루나(Luna), 8위 밀라(Mila), 9위 소피아(Sofia), 10위 샬롯(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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