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랜드] "갖고 싶던 명품 베딩 제품 구입 절호의 기회"

로랜드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한로(寒露)가 코앞이다. 가벼운 이불을 도톰한 이불로 교체할 시기도 바로 이맘때다.  
 
이 가운데 명품 전문점 '로랜드'가 베딩 전 제품을 대상으로 20% 할인전을 개최해 화제다. 로랜드는 10월 한 달 동안 독일산 엠퍼러(Emperor) 거위털 이불과 크리스찬 휘시바커(Christian Fischbacher) 듀벳 커버를 포함한 모든 베딩 제품을 할인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표 제품인 엠퍼러 거위털 이불은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가장 포근한 이불'로 유명하다. 지난 200년 동안 오직 거위털 이불에 전념해온 독일 회사가 제조해 스위스 국제인증기관으로부터 필파워(Fill Power) 900을 공식 인증받았다. 추운 지방에 서식하는 거위 앞가슴 솜털이 온도에 따라 살아 숨쉬는 듯 반응하며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선사한다.  
 
크리스찬 휘시바커 또한 20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스위스 명품 듀베 커버다. 파인 새틴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제품인 스위스 CF 매트리스 커버도 이번 할인전을 이용해 2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로랜드는 엠퍼러 이불과 CF 커버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590달러 상당의 휘슬러 프리미엄 솔라 압력솥(4.5L)을 추가 선물로 증정한다. 그 외에도 스위스 CF 이불 커버는 50%, 닥터 딕슨(Dr. Dixon)이 개발한 독일산 라텍스 베개는 30% 할인가에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명품 하나가 생활을 바꿉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유명한 로랜드는 토런스에 본사, 풀러턴에 매장이 위치한다.
 
▶문의: [phone](풀러턴),
 
        [phone](토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