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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신앙계승 세미나…10월2일더블트리힐튼호텔

오렌지카운티 지역 그레이스미션대학교가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레이스미션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 부에나파크 지역 더블트리힐튼호텔(7000 Beach Blvd)에서 '다음 세대 신앙계승 프로젝트 설명회 및 스마트 미디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 대학의 안송주 학장이 마련했다.
 
세미나는 ▶다음 세대를 품는 예배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예배 사역 등을 나누고 ▶미디어 활용 기술 전수 목적 방법 등에 대한 실천적 강의와 워크숍 등 두 부분으로 나뉘어 열린다. 미디어 활용 기술 세미나의 경우는 전 CTS 아메리카에서 제작국장이었던 박봉성 PD 이율희 PD 등이 나선다.
 
대상은 다음 세대 사역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점심이 제공되며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다. 등록 마감은 오는 29일까지며 선착순으로 40명만 모집한다.
 


▶이메일 문의:nci@gm.edu

장열 기자ㆍ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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