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처럼 굽은 등, 말린 어깨 "쫙 펴고 사세요"

핫딜 추석맞이 할인대전 '1+1'
초경량ㆍ무봉제 한국 생산

리비스타 어깨밸런스

아무래도 등이 굽으면 키가 작고 왜소해 보인다. 구부정하고 쪼그라들어 자신감마저 없어 보인다. 옷을 입어도 스타일이 살지 않고, 10살은 더 나이 들어 보인다. 반대로 등이 반듯하고 꼿꼿하면 키가 커 보이고 스타일이 살아나며 당당하고 자신감 있어 보인다.

 
굽은 등은 외모에만 악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단 등이 굽으면 어깨, 목, 허리에 통증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척추관 협착증이 나타나거나 척추골절이 될 수 있다. 무릎과 고관절에도 무리가 가 통증이 생기며, 그로 인해 활동이 줄어들어 노화가 촉진되고 치매로 이어지기도 한다. 또 위장 및 방광에도 영향을 미쳐 역류성 식도염이나 변비, 빈뇨가 생길 수도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굽은 등이 자율신경계의 작용에 영향을 미쳐 몸 전체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것이다.
 
늘 피로감을 느끼거나, 무기력하고 몸이 늘어지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정신적 부조화를 겪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자세를 의심해 봐야 한다. 이들 중 상당수는 자율신경이 흐트러져 있는데 그 원인이 굽은 등 때문일 수 있다. 등이 굽으면 등 주위의 근육이 항상 긴장한 상태가 된다. 근육이 긴장되면 뇌와 몸을 이어주는 신경과 혈관에 크게 부담이 생겨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긴다. 이로 인해 몸 전체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피로감과 무기력증, 불면증, 우울증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등이 쫙 펴지고 몸이 반듯해질 수 있을까? 그 해답은 '리비스타 어깨밸런스'에 있다. 누구나 쉽게 굽은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바른 자세를 만들어 주는 제품으로 이미 한국에서는 스포츠 스타들은 물론, 일반인들이 착용해 효과를 보면서 유명세를 탔다.

 
시중에 판매되는 미국 제품들과는 착용감과 효과가 확연히 달라 미국에서도 완판 신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리비스타 어깨밸런스는 딱딱한 지지대를 과감히 없앤 대신 1mm 얇은 두께가 탄력성과 신축성 있게 몸에 밀착되어 어깨를 중심으로 등과 허리까지 강력하게 지지해 준다.
 
또한 프리미엄 속옷 원단 소재와 고급 벨크로가 적용됐으며, 무게도 민소매티셔츠 1장 정도인 86g에 불과해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다.
 
미주 한인 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 리비스타 어깨밸런스를 할인가인 70달러에 주문하면 다른 하나가 무료 선물로 따라온다. 종아리 혈액순화과 붓기 제거, 피로 회복에 탁월한 '리비스타 종아리압박밴드[의료용]'도 1+1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그 외 '리비스타 손목밴드[의료용]' '리비스타 멀티 발목보호대' 등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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