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아가페 13주년 '조찬기도회' 성황...김장환 목사 특별 설교
미션아가페 13주년 '조찬기도회' 성황...김장환 목사 특별 설교
한국에서 초청된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이 특별 공연을 선보였으며, 래리 존슨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마이클 렛 조지아 상원의원,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미션아가페의 그동안의 사역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제임스 송 회장은 앞으로 미션아가페를 미국 사역, 페루를 중심으로 한 남미 사역, '미션아가페 케어' 총 세 부서로 세분화해 다양한 방면에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션아가페 케어'는 정부 그랜트를 받고 지역사회에 정신건강 세미나와 같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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