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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유 뉴저지 구명운동

 
아들 살해 혐의로 수감 중인 한인 여성 그레이스 유씨를 구명하기 위한 뉴저지 구명운동본부가 공식 출범했다. 뉴저지한인회 이창헌 회장과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을 공동본부장으로 하는 뉴저지 구명운동본부는 19일 팰팍 동해수산 식당에서 뉴저지주 주요 한인단체 대표와 교협 등 기독교단체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구명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문의 201-403-1777(뉴저지 간사 정신호 전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 이사장).

아들 살해 혐의로 수감 중인 한인 여성 그레이스 유씨를 구명하기 위한 뉴저지 구명운동본부가 공식 출범했다. 뉴저지한인회 이창헌 회장과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을 공동본부장으로 하는 뉴저지 구명운동본부는 19일 팰팍 동해수산 식당에서 뉴저지주 주요 한인단체 대표와 교협 등 기독교단체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구명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문의 201-403-1777(뉴저지 간사 정신호 전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 이사장).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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